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수도권 4단계, 비수도권 3단계
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수도권 4단계,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 연장(8.23~9.5), 비수도권 사적 모임 4인 제한도 유지, 4단계 지역의 식당˙카페는 21시 이후 포장˙배달만 가능, 18시 이후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4인까지 식당˙카페 이용 가능 유행양상은 8월 1주까지 정체 도는 증가세로 둔화되고 있었으나, 8월 2주 차부터 전국적으로 다시 증가하는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. 비수도권은 대전˙충청권, 부산˙경남권, 제주 등에서 증가하고 있으며, 호남권과 강원권 등은 안정적 수준으로 관리되는 등 지역별로 편차가 존재한다. 부산, 경남(김해˙차원)은 4단계 근접 중(3.3~3.6명/10만 명), 충청권은 3단계 호남권 및 강원권은 2단계 수준(1.2~1.6명/10만 명) 유행 증가의 원인..
정보 공간
2021. 8. 22. 14:48